아오... 그새 오류코드를 잊어먹었따. 81031700 이거나 비슷하다. ㅡ,.ㅡ;
.NET API를 이용한 COM+ 클래스는 당연히 해당 런타임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.
3.5까진 베이스 런타임이 2.0이므로 보통은 아무런 문제가 없을 텐데...
최근 4.0이 출시되면서 4.0를 설치하면 2.0 런타임까지 설치되는 줄 착각한다. (내가 그랬다 -_-)
확인해보면 알겠지만 2.0과 4.0의 런타임이 전혀 다르듯이 3.5 이하와 4.0은 1.1 과 2.0 처럼 구분된다.
난 4.0을 설치해놓고 2.0기반의 COM+ 를 올리려하다 위의 오류를 접햇다.
약 20분의 (원격 권한이라던지 기타 설정) 삽질 끝에 마소 홈피에서 3.5 (2.0 런타임)를 설치하고 해결했다.
이...뭐.... 난 바본가봐~~~
이래서 무조건 만들기만 하는 것보다 미리 파악(이해)하는 것이 더욱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.
개발은 만드는 것이지만, 만들려면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.
마치 수학시험을 위해 벼락치기로 암기(수학을...;;;) 공부했지만, 비슷한 문제는 답을 기억해 맞출지라도
살짝, 정말 살짝 돌린 응용문제에는 아무것도 못하는 이치랑 같다고 할까....
.NET API를 이용한 COM+ 클래스는 당연히 해당 런타임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.
3.5까진 베이스 런타임이 2.0이므로 보통은 아무런 문제가 없을 텐데...
최근 4.0이 출시되면서 4.0를 설치하면 2.0 런타임까지 설치되는 줄 착각한다. (내가 그랬다 -_-)
확인해보면 알겠지만 2.0과 4.0의 런타임이 전혀 다르듯이 3.5 이하와 4.0은 1.1 과 2.0 처럼 구분된다.
난 4.0을 설치해놓고 2.0기반의 COM+ 를 올리려하다 위의 오류를 접햇다.
약 20분의 (원격 권한이라던지 기타 설정) 삽질 끝에 마소 홈피에서 3.5 (2.0 런타임)를 설치하고 해결했다.
이...뭐.... 난 바본가봐~~~
이래서 무조건 만들기만 하는 것보다 미리 파악(이해)하는 것이 더욱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.
개발은 만드는 것이지만, 만들려면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.
마치 수학시험을 위해 벼락치기로 암기(수학을...;;;) 공부했지만, 비슷한 문제는 답을 기억해 맞출지라도
살짝, 정말 살짝 돌린 응용문제에는 아무것도 못하는 이치랑 같다고 할까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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